경기 사투리

물갈남기

뜻과 그림, 예문

기준어 ‘떡갈나무’의 뜻

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.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(堅果)로 10월에 익는다.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, 선박재,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, 열매는 식용한다.

기준어 ‘떡갈나무’ 더 알아보기

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.

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?

덥갈나모(16세기~17세기)>떡갈나무(20세기~현재)

‘떡갈나무’의 표기 기록이며, ‘물갈남기’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.

주제 분류

다른 지역에서는

‘떡갈나무’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.

강원
떡갈낭구강원 사투리 사전
경상
근굴밤나무 · 깔풀나무 · 도터리낭게경상 사투리 사전
전라
가람나무 · 가랑낭구 · 까랑나무전라 사투리 사전
제주
차남제주 사투리 사전
충청
개도토리낭구 · 떡가나무 · 떡가랑잎나무충청 사투리 사전

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.